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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

[2015.10.24-30][태국] 피피섬/끄라비/방콕 여행 -4-

 태국 중부/남부 여행 피피섬 & 끄라비 편 - 


태국 중부/남부 여행 - 피피섬 & 방콕 -


『 Day.2 마야베이(Maya Bay)를 만나다. 』


고고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의 배경지인 마야베이(Maya Bay),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였던 그 곳을 만나러 갔다.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환상적일까?


[ Welcome to Maya Bay ]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환영합니다 @_@


[ 마야베이로 들어가는 길 ]


길을 따라 3분 정도 걷다보면 영화 속의 그 곳,

마야베이를 볼 수 있다는 것. 


※ 마야베이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 입장료가 별도(200바트)


[ MA YA BAY → ]


"STAY NICE, MA YA BAY"


[ 마야베이와의 첫 만남 ]


워낙 유명한 뷰포인트라 인파가 많은 편이지만

와우... 멋지다. 아니 황홀하다!!!!

≥ㅁ≤


[ 바다야, 날 삼켜라!! ]


근데 케븐,

많이 더워?ㅋㅋ 표정이 왜 이래 

(대부분의 사진이 저런 표정...)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온 몸으로 마야베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바위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듯하다.


[ 쳉 in MAYA BAY, Phi Phi ]


이 곳은 내가 접수한다.


[ #셀피#마야베이#태국 ]


햇살 때문에 눈은 잘 안 떠지지만

이런 곳에서는 셀카 한번 찍어줘야 제 맛!!


Snap#1. 무제 ]


잠시 감상하시죠-


Snap#2. 무제 ]


왜 광각으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없을까... 후회 중


[ Snap#3. 무제 ]


사랑스러운 바다빛


[ 마야베이에서 '쫌' 잘 나가는 형 ]


사람들이 많이 빠져 한껏 여유를 되찾은 해변


[ 좋아, 자연스러웠어 ]


최대한 자연스럽게(?)

포즈를 한번 취해본다.

신나2


[ Let's Snorkeling ]


1시간 반 정도 마야베이에서의 자유시간을 마치고

배를 타기 위해 다시 돌아오니


바로 두번쨰 스노클링 포인트 발견!! (& 점심식사)


[ 너희들도 밥 먹어야지? ]


이번에도 역시 노는데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못 찍었다.. 


저 과자 하나만 달랑 들고 바다로 뛰어들면

열대어떼들이 내 사방을 경호해준다.


[ Monkey Beach ]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몽키 비치 

마치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제 이름값을 하고 있다.


[ 젭라... 하;; 한개만 더 ]


사람을 경계하기는 하지만 과자를 주면 금방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렇게 원샷 촬영도 가능하다. 


저 과자는 분명 이번 투어의 일등공신이다.


[ 어딜 지나가려고!? ]


서로 탐색전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자세가 뭔가 서로 비슷한데?

[ 앙증맞은 손으로 꼬옥- 쥐고 물을 마시던 아기 원숭이 ]


목이 많이 탔는지 쉬지도 않고 계속 마시더라 ㅎㅎ

인기가 가장 많았던 ^-^

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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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용량 관계로 마야베이몽키비치 ] 두 개만!!

아- 여행 다녀온지 이제 일주일 지났건만,

'마야베이는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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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