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남부 여행 - 피피섬 & 끄라비 편 -
태국 중부/남부 여행 - 피피섬 & 방콕 -
『 Day.2 마야베이(Maya Bay)를 만나다. 』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의 배경지인 마야베이(Maya Bay),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였던 그 곳을 만나러 갔다.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환상적일까?
[ Welcome to Maya Bay ]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환영합니다 @_@
[ 마야베이로 들어가는 길 ]
길을 따라 3분 정도 걷다보면 영화 속의 그 곳,
마야베이를 볼 수 있다는 것.
※ 마야베이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 입장료가 별도(200바트)
[ MA YA BAY →→→ ]
"STAY NICE, MA YA BAY"
[ 마야베이와의 첫 만남 ]
워낙 유명한 뷰포인트라 인파가 많은 편이지만
와우... 멋지다. 아니 황홀하다!!!!
≥ㅁ≤
[ 바다야, 날 삼켜라!! ]
근데 케븐,
많이 더워?ㅋㅋ 표정이 왜 이래
(대부분의 사진이 저런 표정...)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온 몸으로 마야베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바위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듯하다.
[ 쳉 in MAYA BAY, Phi Phi ]
이 곳은 내가 접수한다.
[ #셀피#마야베이#태국 ]
햇살 때문에 눈은 잘 안 떠지지만
이런 곳에서는 셀카 한번 찍어줘야 제 맛!!
[ Snap#1. 무제 ]
잠시 감상하시죠-
[ Snap#2. 무제 ]
왜 광각으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없을까... 후회 중
[ Snap#3. 무제 ]
사랑스러운 바다빛
[ 마야베이에서 '쫌' 잘 나가는 형 ]
사람들이 많이 빠져 한껏 여유를 되찾은 해변
[ 좋아, 자연스러웠어 ]
최대한 자연스럽게(?)
포즈를 한번 취해본다.
[ Let's Snorkeling ]
1시간 반 정도 마야베이에서의 자유시간을 마치고
배를 타기 위해 다시 돌아오니
바로 두번쨰 스노클링 포인트 발견!! (& 점심식사)
[ 너희들도 밥 먹어야지? ]
이번에도 역시 노는데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못 찍었다..
저 과자 하나만 달랑 들고 바다로 뛰어들면
열대어떼들이 내 사방을 경호해준다.
[ Monkey Beach ]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몽키 비치
마치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제 이름값을 하고 있다.
[ 젭라... 하;; 한개만 더 ]
사람을 경계하기는 하지만 과자를 주면 금방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렇게 원샷 촬영도 가능하다.
저 과자는 분명 이번 투어의 일등공신이다.
[ 어딜 지나가려고!? ]
서로 탐색전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자세가 뭔가 서로 비슷한데?
[ 앙증맞은 손으로 꼬옥- 쥐고 물을 마시던 아기 원숭이 ]
목이 많이 탔는지 쉬지도 않고 계속 마시더라 ㅎㅎ
인기가 가장 많았던 귀요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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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용량 관계로 [ 마야베이 ] 와 [ 몽키비치 ] 두 개만!!
아- 여행 다녀온지 이제 일주일 지났건만,
'마야베이는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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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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