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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그 길로 가지 말았어야 해 아무리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아는 사람의 얼굴은 눈에 띄기 마련이다 그 때 바로 탐앤탐스로 들어갈껄 그 길로 가지 말았어야 해 내 삶의 여행자야, 바이 더보기
그러고 보니, 한살 더 먹었네 이런... 줄여도 스물 여섯이네.. 더보기
솔직히 말하면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나 무엇보다도 이런 느낌이 드는 게 더 싫다 오늘은 술이 달다 더보기
판단미스.. 조용하게 살자 조용하게 더보기
시간이 흐르면 머리가 자란만큼 시간이 흐른거겠지 그래 그건 당연한거지 시간이 흐른만큼 멀어져 있겠지 그래 그건 당연한 이치지 더보기
새해에는.. 아직 미처 버리지 않은 것들을 아니,,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것들을 새해에는 버려야지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버려야지 더보기
그거 알아? 이브인데도 지하철도, 버스도, 길거리도 솔로가 훨씬 많다 더보기
2010년 12월 22일에 돌아본 내 인생 #. [ 25년간의 나 ] 0~6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부모님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가난했던 80년대 시절, 아빠는 다른 나라에 계셔서 엄마와 형이랑만 지냈고, 아빠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마냥 밝고 쾌활한 애기였다고 한다. 7 ~ 9 : 여기서부터는 하나씩 하나씩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꼬맹이가 국민학교를 다니기 시작한다. 걸어서 30분 정도 되는 동네 투어를 거쳐 등교를 한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이 꼬맹이는 절대 30분만에 간 적은 없다;; 게다가 하교길은 1시간도 넘는다.) "넌 장래희망이 뭐니?" 라고 물으면 항상 과학자나 파일럿이라고 했었다. 과학자와 파일럿 사이에서 굉장히 갈등하며 6개월마다 대답을 바꾼거 같다. 하지만 진짜 꿈은 '코미디언'이었다. 친구들을 웃기는 것이 국민학교 저학년.. 더보기
결코 채울 수 없는 결코 채울 수 없는 처음의 자리, 느꼈어 망할.... 그 놈의 인터넷 더보기
LGE MC OT 오리엔테이션 가서 우혁이형이랑 민재랑 즉석 기념 촬영!! 더보기
엄마의 소원 유별난 우리 엄마ㅋ;; 더보기
1월 17일 드디어 사회 생활의 첫 시작이 결정됐다. 음.. 시간 좀 여유있는데??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