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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뭐가 더 힘들지? 누군가가 나한테 물어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과 짝사랑 중 어느 게 더 힘들지? 참 어려운 질문이네. 더보기
77/192, 40% 몰스킨, 로이텀, 쿼바디스.. 등등 보통의 다이어리들의 페이지 수는 대략 200 페이지 내외다. 올해 쓰고 있는 몰스킨은 총 192 페이지. 77 / 192 , 40% 오늘은 2012년의 86번째 날, 86 / 365, 23.5% 난 무슨 말을 그리도 하고 싶었을까 또, 그 중 어딘가에 닿은 말들은 몇이나 될까 큰일났다. 올해는 다이어리가 부족하려나 보다. 더보기
어느새... 어느새 나비날고 개나리피니 다시 사랑해 봄직하지 아니한가 더보기
Not just yet, there is no way 난 어디로 가야할까? 누가 길을 좀 안내해줘 갈림길이라면 선택이라도 할텐데 이건 그냥 넓은 평지뿐이잖아 너무 한 거 아니야 이거? 돌아버리겠네 더보기
2011.12.14 아진짜..돌아버리겠네 제대로되는게하나도없네 짜증난다진짜 더보기
마포와 여의도의 빅매치 마포에 살고 있는 한 사람과 여의도 녹화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 명과 그 무리가 긴장감 넘치는 빅매치를 펼치고 있다. 이거 녹화방송 보는데 생방송 보는 거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개콘을 이렇게 손에 땀을 쥐면서 보다니!! 더보기
드디어 GB를 맛보나.. 마하도 진저브레드가 되긴 되는구나. OS업그레이드 팀이 해체됐다, 아니다 말도 많았는데;; 늦은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참 다행이다. 더보기
Media Download http://www.clipconverter.cc 더보기
월화수목금금금... 월화수목금금금.. 사는 게 이렇다 보니 내 자신을 점점 잃어가는 거 같다. 12시가 넘은 새벽, 조용히 이어폰을 끼고 커피를 마시는 일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실수 투성이로 기타줄을 튕기는 일 목적지 없이 버스를 타고 창 밖으로 거리를 구경하는 일 우선 순위에 의해 점점 밀려가고 있다. 이러다 날 완전히 잃어버리면 어쩌지? 더보기
~인 척 놓쳤는데 버린 척을 하는 사람이 있지. 혹은, 버렸는데 놓친 척을 하는 사람도 있지.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시 주울 것이냐, 줍지 않을 것이냐의 문제일거야. 더보기
HTML/CSS 스킨 TEST 안녕하세요 저는 정한울입니다. 곧 점심식사 시간이예요~ 아 물론 지금은 근무중이구요, 딴 짓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더보기
연휸데 도서관이라니... 블로그나 하고 있고 ... 그래도 억지 웃음이라도 지어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