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살고 있는 한 사람과
여의도 녹화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 명과 그 무리가
긴장감 넘치는 빅매치를 펼치고 있다.
이거 녹화방송 보는데 생방송 보는 거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개콘을 이렇게 손에 땀을 쥐면서 보다니!!
여의도 녹화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 명과 그 무리가
긴장감 넘치는 빅매치를 펼치고 있다.
이거 녹화방송 보는데 생방송 보는 거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개콘을 이렇게 손에 땀을 쥐면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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