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떤 감정이었을까?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한방울 흘렀다 더보기 만족하는 삶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언제나 노력하고, 그 결과를 탓하지 않고 충분히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살때부터 지켜왔던 10년처럼,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변함없이 그렇게. 더보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특별하기 마련인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왜 대부분 평범하지 않을까? 사회불평등 현상 같은건가?? 오늘도 궁금한, 세상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question mark 내가 지금 왜 이런 상황인거지 더보기 No one knows petty things.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 Eddie Higgins Trio 더보기 타인의 시선으로.. 더보기 그런 기분 아무것도 적고 싶지 않은데 아무거라도 남기고 싶은 기분, 그런 기분이 있다. 더보기 아까운 시간들 잠은 오지 않고 더보기 난 나를 잃고 있다 더보기 총체적 난관 답답하다...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더보기 곤욕 스럽다 이곳. 더보기 a dead battery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사람이 기계다우면 쓰나 해마다 이 맘때 쯤이면 누군가에게 늘 미안해지는 그런 계절, 그런 새벽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