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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이병우 -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하여 혼자 갖는 시간이 늘었어.. 요즘 들어 뭔가 뒤틀리는 거 같네 자꾸 지난 일들이 생각나고 과거에 살고 있는 느낌이야.. 전환이 필요해.. 더보기
뮤지컬 '화랑', 관람기 2010년 5월 27일 뮤지컬 '화랑' in 열린극장 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생긴 뮤지컬 '화랑' 티켓 두장!! ( 민재야 고마워ㅋㅋ 아-진민씨 고마워요 ) 뮤지컬 본지 백만년만이라 기대도 너무 컸지만, 가장 최근 봤던 뮤지컬이 보통 스케일이 아니었던 관계로 소극장 공연이란 것에 너무 큰 기대는 걸지는 않기로 하고 혜화로 향했다.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 친구를 만나고, 착석. 8시. 공연이 시작하고 5명의 남자주인공이 등장했다 이건 뭐.. 너무 잘생겼다!! 공연 3시간 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본 기억이 난다. '5명의 꽃미남 주인공!! 여성 관객률 90%!!' 주위에 온통 여자들이다!! 앞에도 여자, 뒤에도 여자, 심지어 내 친구도 여자. 어쨋든 조금의 어색함을 뒤로 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다섯 남자의.. 더보기
어제의 잡담 2010년 5월 25일.. 졸업사진촬영 셔츠에 타이를 매고, 진지한 표정을 하고 ㅋ 처음엔 그냥 귀찮을 거 같았는데 은근히 재밌다 귀찮다고 안 찍었으면 후회할 뻔!! 난 수트가 좋은데, 공대생들은 입을 일이 없지..;; 살짝 미소를 짓고ㅋ 남자는 역시 셔츠 !! 더보기
개인의 취향 [ 개인의 취향 ] 연애시대 이후로 거의 4년만에 엔딩까지 본 드라마. 손예진 때문에 보기는 했지만, 점점 배우 이민호에 관심이 생겼다. (최관장처럼 게이는 아니고...) 너무 바보같이 착하고 물러서 친구에게도 이용당하는 순둥이 '개인'과 가족을 위해 자신의 성공을 목표 달려온 차갑고, 냉정한 '진호'가 만난다. 둘의 취향은 너무나도 다르다. 사랑하는 사람을 20년지기 친구에게 배신 당했는데도 화 한번 내지 않는 '개인'이 '진호'는 한심하고 바보같다. '진호'는 꾸미지도 못하고, 눈치 없고, 매력없는 '개인'을 여자만들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알아간다. 그런 시간들 속에서도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개인'을 보면 '진호'는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내고 만다. 개인에게 '사랑'이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도 .. 더보기
모카 블라스트의 슬픈 사연.. 나 모카 블라스트 먹어도 되지..?ㅠ 나 그 정도 자격은 있는거지?? 더보기
새벽 Ep 1. 가장 어두운 해뜨기 전의 새벽 새벽, 나에게 가장 솔직해 지는 시간 새벽, 그런 나에게 소통하는 시간 새벽은 나에게 그런 존재 Ep 2. 그 사소한 전화 한통은 이제는 힘이 다 빠져버린 어릴 적 나의 슈퍼맨에게는 행복, 삶의 이유 그 자체였다... 더보기
나 그래도.. 매력쟁이야... 맨날 술 퍼 먹어도 매력쟁인데...ㅠ 더보기
2010년의 어버이날 25번째 맞이하는 어버이날 부끄러운 아들놈 26번째 어버이날은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첫 포스팅.. 초대장 드디어 받았다ㅋ 하지만 내용은 없다.. 일단 레포트부터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