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비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비슷한 정도로, 또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이사가 내일인데 자고 일어나면 잠깐 쉬어줄 수 있을까?멀지 않으니 잠깐만 쉬어주면 한결 좋을텐데. 별거 아닌데 이상하게 잠이 안오네. 더보기 #9. Listen & Repeat 그때 난 정말 바빴구나, 온통 야근 얘기. 그때 넌 행복과 불행의 연속이었구나, 하루 걸러 하루 반대로 변하는 감정. 그때 난 정말 치열했구나, 정답 없는 문제 앞에. 그때 넌 정말, 그랬구나.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열번째네. 더보기 #8. message H.B.T.Y 더보기 #7. 이사 아무리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도 정든 곳을 떠나는 일. 아무리 좋은 추억이 새겨 있어도 새로운 기대를 품는 일. 더보기 #6.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내 온기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지금보다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더보기 #5. 21, 3주 21일이 지났다.내일이면 4주차 진주 훈련소에선 3주가 지나고4주차가 되면 화생방 훈련을 한다. 그래서 가장 고되고 힘든 공포의 4주차라고도 하고 뭐 딱히 관련은 없지만. 10개를 채우면 모든 흔적은 사라진다. 더보기 #4.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의 화는 참을 수 없고그때의 슬픔은 훔칠 수 없다 더보기 요즘 부쩍 화가 늘었다 마인드 컨트롤... 더보기 #3. 본의 아니게... 최근 어떤 드라마 말마따나본의 아니게... 블로그 리뉴얼 더보기 #2. 해줄 수 없는 일 [ 해줄 수 없는 일 ] 더보기 #1. 모든 기억이 다 난다. 사진 속 장면은 어디였는지, 언제였는지, 무엇을 했는지 흐릿해도그 장면 속 나의 기분은 어땠는지, 좋았는지 나빴는지, 장면 속의 감정만은 또렷하다. 더보기 고집불통에 배려심 없고 두 얼굴로 변하던 아이 그 아이의 진심은 허무함으로 단락되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