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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0:35 - cheng114

[2018.05.03-07] 팔라완(청춘여행) - Day3(#2) -

[ 청춘여행 Day.3(#2) ] #필리핀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

- 프린세사 가든 아일랜드 리조트에서의 한량 -


벌써 마지막 밤이라니!!

이제 막 여행이 시작된 거 같은데;;

뭔가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에 들어가

'마지막으로 기억될 강려크한 한방이 없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바로 그곳, 리조트에서 그 일이 벌어졌다.

- (남자 셋이서 사용하는) 리조트에서 생긴 일 -


『 차곡차곡 쌓아올린 그 1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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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르토 프린세사 3일차 ]

혼다베이 투어를 마치고

스노쿨링에 지친 몸을 이끈 채로

남자 셋 치곤 아주 고급스러운 리조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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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sa Garden Island Resort and Spa ]

당장이라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Pool-Access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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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 ]

그래서 당장 뛰어들기로 결정!!

몸 담그기 전에 사진만 한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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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층은 다이빙 포인트? ]

1층이 조금 더 비싼 이유.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왔건만

수영장은 또 다른 느낌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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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조경 ]

그렇게 신나게 3번째 물놀이를 하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리조트 안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5성급답게 총 3개의 레스토랑과 펍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 Rice > 아시안 푸드

< Tomato > 이탈리안 푸드

< Golden Elephant > 씨푸드(타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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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엘리펀트' 가는 길 ]

이탈리안 푸드는 너무 흔하고

아시안 푸드는 조금 아쉽고

결국 랍스터를 먹겠다는 일념하에 씨푸드로 결정!!


골든 엘리펀트로 가는 길에

작은 맹그로브 숲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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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찾아오는 시간 ]

잠시 뒤를 돌아보니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붉게, 붉게 물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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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Scene ]

썰물이 만들어내는 천혜 자연의 거울

와아- 이건 뭐 잘하면

새치도 뽑을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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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bar 입구 ]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리조트 맵을 보니 리조트 안에 샌드바가 있다고 한다.

딱히 내일 계획이 없었는데


"내일 할 일이 생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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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구름 ]

이건 그냥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뷰가 나올 수 없..


미세먼지 속 서울 하늘 아래 있던 나로서는

"문화컬쳐!"

"감동할 수 없는 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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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1 ]

잠시 감동 한편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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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2 ]

Exclusive Room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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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밥상머리 풍경 ]

하늘 쳐다보느라 밥이 잘 넘어갈진 모르겠지만

일단 골든 엘리펀트 레스토랑 착석

+ 살짝 이른 시간에 가서 일등석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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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엘리펀트 메뉴판 ]

잠시 이성을 되찾고

메뉴판을 정독해 보지만

손은 계속 카메라만 만지작, 만지작ㅋㅋ


다시 이성을 되찾고 최상의 한끼를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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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핑크 ]

겨우 이성을 찾으려고 하니

이번에는 하늘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드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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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Sky in Palawan ]

너, 왜 자꾸 나한테 이러는거니..

"그렇게 나를 자꾸 찾아오면, 내가 너를 기다리게 되잖아"

"하루에도 몇번씩 창밖을 보는 줄 알아?"

From. <연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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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 ]

카메라를 놓을 수 없는 이유였다.

잠시 맥주 한잔, 대화 한마디를 나누고 나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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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드등#1 ]

할로윈 파티 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색이 변하는 무드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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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드등#2 ]

순식간에 매직아워 진입 대기 '中'

뒤늦게 든 생각.

'타임랩스로 남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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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그랬냐는 듯 ]

다시 확인해봐도 믿기 어렵지만

분명 시간 순서대로 나열된 포스팅이다.  

물론, meta 정보는 살짝 다르지만 거의 차이도 없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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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xed 블라블라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메뉴가 나오기 시작했다.

자- 눈으로 충분히 감상했으니,

이제 입으로 충분히 감상할 시간!


이 메뉴는 참치, 새우 등이 잘 구워져 나오는

꼬치 메뉴인데, 근데 메뉴 이름이..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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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 Thai ]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만장일치로 선택된

팟타이!! +_+

여긴 타이 씨푸드 레스토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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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 Robster ]

현금 부족 문제로 그냥 랍스터는 못 시키고ㅜ

아쉽지만 비교적 저렴한 락랍스터로 초이스!


살도 통통하니 맛있었지만

밥과 함께 비벼먹은 내장 소스가 특히 일품!!

(난 또 먹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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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 Garlic Prawn ]

버터 + 갈릭 + 프론

분명 최상의 조합인데 이건 좀 아쉬웠다.

하긴, 카이나토의 <버터 + 갈릭 + 크랩> 조합이 너무 강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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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lled Pork Rib ]

소스가 제대로 맛을 살린 케이스.

가격 대비 양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메뉴


마지막 날 밤이라 아쉬웠는지,

한끼에 무려 9만원(3人)이라는 거금을 들여

< Fine Dining 을 제대로 즐겼다.

(하지만, 메뉴 5개 + 맥주 6잔 + 서비스 차지 포함인 건 함정)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건,

우리가 만약 이 날 다른 레스토랑에 가고 싶었다면

팔라완 하늘이 보여준 말도 안되는 선물을 받지 못했을텐데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다.


아, 이제 마지막 하루 남았다.

.

.

.

To Be Continue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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