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잡담

나는,

나한테 내가 없는 것 같다.
내 시간을 다른 누군가가 사용하는 것 같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날 위해서 뭘 했지..?

'오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내라  (2) 2013.03.11
같다면 같고 다르다면 다른 그런 것  (2) 2013.03.07
잠이 안 온다.  (0) 2013.02.18
ACER S5-391 Window 체험지수  (3) 2013.01.07
Ordinary  (0)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