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The Intern) ]
"뮤지션한테 은퇴란 없대요.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있어요."
시종일관 잔잔하게 따뜻했던 영화인 것 같다.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엄청난 케미!!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야 하는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 추석에 혼자 영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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