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3개월이 3년같이 흘러가네 차에서 좀 쉬어야지 더보기 밥 먹는거 자체가 일이군 몇달째 이게 뭐하는 짓인가 더보기 상황은 판단보다 빠르게 변한다. 직감을 믿어야 하나? 더보기 그동안 열심히 싸웠다 할만큼했어 더보기 Like 엿 무언가를 취하려면 또 다른 무언가를 버려야겠지 더보기 잘못된 선택 정신이 피폐해지는구나 더보기 어떻게해요? 어떻게할래? 수십번을 들었지만 적응이 안되는 문장 더보기 버튼 누를 각 당신들 참 짖궃군요 더보기 어찌해야할까 답은 어디에 있을까 더보기 불편하다니 난 뭘 한거지 더보기 좋은 것은 순간 적당히 포장되어 있는 것 더보기 오늘 하루 고생 많았다. 내 하루에 나는 없었지만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