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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세상이 변하듯

세상이 변하듯 사람들도 변한다.

물론 내 주위도 예외없이.

정신 못차리고 미쳐가는 애들..

그건 멋진 게 아니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들리지 않을 거다. 보이지 않을 거다.

내가 말할 입장도, 이유도 아니고..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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