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예상치 못한 생일 선물 cheng114 2011. 1. 14. 14:49 이틀 전, 강남역에서 통운과 후배들에게 저녁을 사줬다. 동해도 가서 40분 동안 초밥을 죽어라 먹고ㅋㅋ 홍합의 전설로 고고- 그나저나 내 생일은 어떻게 알았는지!! 브리프케이스를 선물로 받았다, 감동ㅠ 이쁜 후배님들ㅋㅋ P.S 수트 입고 들고 있는 컷은 나중에 보내줄께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parkling 저작자표시 '오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Luck (0) 2011.01.16 술은 원래 쓰다. (1) 2011.01.16 D-5 (0) 2011.01.12 몬테 크리스토 (1) 2011.01.11 남자라면 (1) 2011.01.11 '오늘의 잡담' Related Articles Good Luck 술은 원래 쓰다. D-5 몬테 크리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