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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예상치 못한 생일 선물

이틀 전, 강남역에서 통운과 후배들에게 저녁을 사줬다.

동해도 가서 40분 동안 초밥을 죽어라 먹고ㅋㅋ

홍합의 전설로 고고-

그나저나 내 생일은 어떻게 알았는지!!

브리프케이스를 선물로 받았다, 감동ㅠ

이쁜 후배님들ㅋㅋ










P.S 수트 입고 들고 있는 컷은 나중에 보내줄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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