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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담

never ending story

아무도 사실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결정을 하지 않으려는 이 상황에서
결론을 내고 빨리 벗어나야만 하는데

포기도 희망도 할 수 없는 매일의 연속이
그저 지겹기만 하다.

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건지..

그나저나 오늘은 차도 없는데
회의실 들어가 있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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