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간의 미학

더 늦기 전에, 제주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이 있다. 물론 엄마도, 아빠도

< 엄마와 데이트 해본 적 있나요? >

[ 송악산 둘레길 초입 ]

[ 송악산이 산방산에게 하는 말 ]

[ '엄마'는 이름이 아니란 것을 조금 늦게 깨달았다. ]

[ 송악산 둘레길, 올레길 10코스 ]

[ 정방폭포 ]

[ 용눈이 오름 ]

[ 태양의 선물, 빛내림 ]

[ 용눈이 오름을 지키는 이들 ]

[ 섭지코지 ]

[ 동화 속 풍경, 착각이 아닌 현실 ]

[ 더 늦기 전에 맞춰야 할 발걸음 ]

[ 우도, Blue/Black ]

[ 비양도 - 바탕화면 Edition - ]

[ 지나간 자리가 남기는 것들 ]

[ 아부(앞)오름 ]


40년전, 그녀와의 데이트  

내 평생 아주 오랫동안 기억될 제주의 흔적들을 남겨본다.

'순간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gic Hour  (2) 2019.05.27
Portrait  (4) 2018.04.28
느린 걸음  (4) 2017.06.08
2017, 마지막 벚꽃  (2) 2017.04.16
감성벚꽃  (2)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