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이 있다. 물론 엄마도, 아빠도
< 엄마와 데이트 해본 적 있나요? >
[ 송악산 둘레길 초입 ]
[ 송악산이 산방산에게 하는 말 ]
[ '엄마'는 이름이 아니란 것을 조금 늦게 깨달았다. ]
[ 송악산 둘레길, 올레길 10코스 ]
[ 정방폭포 ]
[ 용눈이 오름 ]
[ 태양의 선물, 빛내림 ]
[ 용눈이 오름을 지키는 이들 ]
[ 섭지코지 ]
[ 동화 속 풍경, 착각이 아닌 현실 ]
[ 더 늦기 전에 맞춰야 할 발걸음 ]
[ 우도, Blue/Black ]
[ 비양도 - 바탕화면 Edition - ]
[ 지나간 자리가 남기는 것들 ]
[ 아부(앞)오름 ]
40년전, 그녀와의 데이트
내 평생 아주 오랫동안 기억될 제주의 흔적들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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