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미러리스 카메라 - α6300 (ILCE-6300) ]
[ α6300 와 첫 대면 ]
사용해보니 역시 바디는 블랙인 거 같다.
[ 앞태 ]
아... 찍고 나서 보니 수평 어쩔;;
[ 뷰파인더가 드러나는 옆태 ]
아이피스도 패키지로 들어있어서 개이득
사실 NEX-5R에서 바디 업그레이드를 한 가장 큰 이유가
뷰파인더의 부재였기 때문에 매우 만족한다.
(어차피 FF로 갈 생각은 접었기 때문에 화질은 둘째)
[ α6300의 4K 동영상 지원의 위용 ]
이쯤에서 α6300의 특장점을 나열해볼까?
- 2,420만 화소 (APS-C 이미지 센서)
- 425개(위상차) + 169개(컨트라스트) AF 포인트
- 0.05초의 AF 성능(Fast Hybrid AF), 초당 11연사
- ISO 100 - 25,600 (확장 51,200)
- 4K 동영상 촬영 (24p Super 35mm)
< 한 마디로 미친 AF 성능과 강려크한 4K 촬영 >
[ α6000 과 동일한 다이얼 ]
처음으로 바디를 바꿔보는 거라 알게된 사실!!
(α6300 을 며칠동안 써보니)
NEX-5R은 인터페이스가 불편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뒷태, 하태핫태 ]
키는 분명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커스텀키가 총 2개
[ 별 다른 것 없는 3인치 TFT LCD ]
뷰파인더 때문에 셀카 기능은 없어지고
이젠 위로 90도, 아래로 45도 LCD에 적응해야 한다.
[ Melten 속사케이스 ]
이쯤에서 갑자기 멜튼 속사케이스를 꺼내본다.
내 소중한 α6300 을 위해!!
[ 뭔가 고급스러운데? ]
배송부터 나름 신경 쓴 티가 팍팍 느껴진다.
[ Melten 페퍼민트 C type ]
우드 속사케이스를 사고 싶었지만
우드 타입에는 패치가 없어서 이걸로 결정!!
디자인/품질에 대한 만족감은 별 다섯개
★★★★★
[ 인상적인 멜튼 로고 가죽 패치 ]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실제로 제품을 꺼내 보았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데?" 란 느낌이 들었다.
[ α6300 + Melten ]
아.. 원래 이 포스팅의 목적은 카메라였지
정신 차리고-
[ α6300 + SELP1650 ]
주력은 α6300 + SEL24F18Z (칼이사) 가 될 듯하나
NEX에 물려서 찍고 있는 관계로 사진은 생략
이제 α6300 과 함께 더 많은 여행을 하려한다.
부디 멋진 순간을 담아낼 수 있길!!
.
.
.
그리고 보너스
[ 굿바이, NEX-5R ]
3년 6개월을 함께 한 NEX-5R
바디나 렌즈를 바꿀 때면 항상 사진이 좀 더 잘 나오지 않을까
바보같은 기대를 해보지만 결과는 늘 같았다.
5R아, 못난 주인이라서 미안해
부디 실력있는 주인 만나서 꼭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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