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근처에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같은 커피 전문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새로운 카페를 발견했다!! 정말 처음보는 느낌의 [ 카페 웨일즈(Wayles) ]
카페 웨일즈(Wayles)의 출입문
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나지 않지만
마치 작업실 같기도 하고,
누구의 말처럼
모던과 앤티크가 함께 존재하는 느낌고 들고,
사진에는 없지만 이 녹색 테이블 아래에는 멀티탭도 많아서
노트북을 들고 혼자 오기에도 좋은 것 같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그리고 맛있는 초코 머핀
서울대입구역에 이런 괜찮은 곳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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