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핫트랙스에 가서 다이어리를 샀다.
2010년에는 쿼바디스(Quo Vadis) 다이어리를 쓰다가
올해에는 뭘 살까.. 생각하다 '로이텀(LEUCHTTURM)'을 골랐다.
저걸 왜 저렇게 읽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몇천원 더 비싼 몰스킨은 왠지 가격 부담이 되서 제껴놓고,
(사실 줄지 모양이 맘에 안 든다.)
처음으로 구입한 레드 '로이텀'
독일 문구 브랜드로 벌써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줄지 노트로 구입했다.
(격자는 정신없고, 플래너는 귀찮고...)
줄지 노트는 내 속 마음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으면서
이것저것 내용이 많이 다른 다이어리보다 심플해서 좋다~
디자이너의 사인까지
첫 페이지에 주소나 사진 같은 걸 붙이라고 스티커도 들어있는 센스
2011년 첫 일기ㅋㅋ 남해로 여행 계획!!
[ 로이텀의 개인적인 평가 ]
쿼바디스보다 좀 더 작은 크기는 만족스럽다.
색상도 다양한 편이라 만족스럽다.
다이어리 내용 구성은 훨씬 세심한 편이다.
페이지와 페이지가 잘 펼쳐져서 쓰기가 편하다.
하드 커버 재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쿼바디스는 좀 더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유연하달까?)
전체적으로 좀 투박한 느낌이 든다.
고무줄 탄력이 영;;
쿼바디스에 비해 제조상태가 엉성한 편이다.
아직까지는 정든 쿼바디스에 한 표!!
2012년엔 뭘 살까??
2010년에는 쿼바디스(Quo Vadis) 다이어리를 쓰다가
올해에는 뭘 살까.. 생각하다 '로이텀(LEUCHTTURM)'을 골랐다.
저걸 왜 저렇게 읽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몇천원 더 비싼 몰스킨은 왠지 가격 부담이 되서 제껴놓고,
(사실 줄지 모양이 맘에 안 든다.)
처음으로 구입한 레드 '로이텀'
독일 문구 브랜드로 벌써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줄지 노트로 구입했다.
(격자는 정신없고, 플래너는 귀찮고...)
줄지 노트는 내 속 마음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으면서
이것저것 내용이 많이 다른 다이어리보다 심플해서 좋다~
디자이너의 사인까지
첫 페이지에 주소나 사진 같은 걸 붙이라고 스티커도 들어있는 센스
2011년 첫 일기ㅋㅋ 남해로 여행 계획!!
[ 로이텀의 개인적인 평가 ]
쿼바디스보다 좀 더 작은 크기는 만족스럽다.
색상도 다양한 편이라 만족스럽다.
다이어리 내용 구성은 훨씬 세심한 편이다.
페이지와 페이지가 잘 펼쳐져서 쓰기가 편하다.
하드 커버 재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쿼바디스는 좀 더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유연하달까?)
전체적으로 좀 투박한 느낌이 든다.
고무줄 탄력이 영;;
쿼바디스에 비해 제조상태가 엉성한 편이다.
아직까지는 정든 쿼바디스에 한 표!!
2012년엔 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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