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공부 언제부터인지 배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줄어 들었다.여기에도 관성이 적용되는건지 몸 따로 마음 따로. 이제는 펜 대신 몸으로 인생을 배워가야 하는데공부는 이제 끝났다고 잠시 착각을 했던 것 같다.인생 공부, 다시 하나씩 차근차근 시작하자. 더보기 쉬운게 없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더보기 D-13 예상치 못한 안식휴가.(이미 조금 망한 느낌이 들지만)뭘 해야 의미있는 쉼표가 될까 더보기 시원해야 되는데 시원섭섭하거나, 섭섭하면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건가 더보기 아무리 바빠도 내 계획대로 할거야. 더보기 Wonderland 어딘가에는 분명 있을 것 같은 'Wonderland' 더보기 이게 뭐지.. 모르는 일들만 돌아가고 있는 중이군 더보기 반복 다짐과 무너짐 더보기 오늘 하루는 헛짓거리만 하다 나왔을 뿐, 그냥 더보기 2017, Deja Vu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라고,잠시 스쳐가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건가참 할 말 없게 만드는 상황과 현실 더보기 사색 개인적인 시간 더보기 unknown 내 얘기, 누구 아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