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7.12.26 23:28 - cheng114

시원해야 되는데

시원섭섭하거나, 섭섭하면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건가

'오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운게 없군  (2) 2018.01.17
D-13  (0) 2017.12.27
시원해야 되는데  (3) 2017.12.26
아무리 바빠도  (0) 2017.12.13
Wonderland  (2) 2017.11.30
이게 뭐지..  (0) 2017.11.29
  1. 양가감정(ambivalence, 兩價感情)

    양가감정이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양가감정은 이성적으로 보면 매우 혼란스러운 감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보편적이며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양가감정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표현은 애증(愛憎)이다. 상반되는 감정인 애정과 증오가 합쳐진 애증은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소위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사람들은 “사랑이면 사랑이고, 미움이면 미움이지 어떻게 사랑한다면서 미워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것이다. 역설적이고 모순적이지만 사실이다.

댓글을 입력하세요

티스토리 툴바